SKY 출신 변호사, 회계사, IT개발자 청년들이 모여 입주민들께 최고의 신선함을 선물하겠다는 목표로 밤낮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공동체의 힘을 모아 모든 입주민이 산지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500명의 입주민이 함께 모여 주문하면, 산란 24시간 내 신선란을 1,900원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팜블이 만들어가는 공동구매의 힘입니다.